닫기

로그인

즐겨찾기추가

논문검색

한국음악치료학회지, Vol.20 no.1 (2018)
pp.57~77

- 음악치료 전문가와 인턴생의 특성불안이 역전이 관리능력에 미치는 영향 : 전문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

유민혜

(류지혜언어심리상담센터)

김동민

(전주대학교 예술심리치료학과)

이 연구는 음악치료 전문가와 인턴생의 특성불안이 역전이 관리능력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전문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 연구에서는 전국의 음악치료 전문가와 인턴생 117명에게 수집한 자료를 SPSS 22.0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가설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음악치료 전문가와 인턴생의 특성불안이 역전이 관리능력에 부적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은 지지되었다. 둘째, 음악치료 전문가와 인턴생의 전문적 자기효능감이 특성불안과 역전이 관리능력의 관계를 매개할 것이라는 가설은 지지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음악치료사의 역전이 관리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 나아가 치료 상황에서 발생하는 역전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필요한 치료사 요인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The Mediating Effects of Professional Self-Efficacy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Trait-Anxiety and the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ies of Music Therapy Experts and Interns

Yoo, Min Hye

Kim, Dong Min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the trait-anxiety of music therapy experts and interns on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y; further, it analyzes the mediating effects of professional Self-efficacy on this ability. By using the SPSS 22.0 program, this study analyzed data collected from 117 music therapy experts and interns. The research results of the hypotheses revealed the following aspects: First, the trait-anxiety of music therapy experts and interns has negative effects on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y. Second, the professional Self-efficacy of music therapy experts and interns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trait-anxiety and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y. This study’s results are significant as they provide the basic data required for identifying the factors influencing the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y of music therapists and for effectively managing the countertransference occurring in a clinical situation.

다운로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