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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 ISSN 1598-916X
•Online ISSN 2671-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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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치료학회지, Vol.13 no.2 (2011)
pp.1~30

- 국내 음악치료 질적연구 동향 분석 -

김영신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박지은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이 연구는 국내 질적연구가 게재된 시점인 2000년에서 2010년까지 음악치료연구로 발표된 질적연구 결과물을 대상으로 연구 설계, 주제 및 방법 측면의 동향을 고찰함으로써 앞으로 질적연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결과 첫째, 질적연구는 2000년 석사학위 논문으로 처음 국내에 도입되었으며 그 이후로 학술지와 박사학위논문으로 확장되어 질적연구가 수행되고 있음이 나타났다. 또한 질적연구 설계 유형이 다양화되고 편수 또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두 번째, 질적연구에서 수행된 연구주제의 동향을 살펴보면 직업적 주제보다 임상적 주제의 비중이 높음이 발견되었다. 세 번째, 음악치료 질적 연구의 참여자로 클라이언트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자료분석 방법에 있어서 주제 및 범주 분석이 가장 자주 사용되었다. 또한 연구 수행기간은 3개월 미만이 많았으며 자료수집 방법에 있어서 비디오 및 오디오, 악보 등 인공자료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는 경향이 많았다.

An Analysis of Music Therapy Qualitative Research Studies in Korea

Kim, Young-shin

Park, Ji-eun

This study is a comprehensive analysis of qualitative music therapy research studies written in Korean from 2000 to 2010. The analysis focused on three areas of the research studies: type of research design, topic, and method. The results showed that since the first qualitative music therapy research study was written to undertake for the master's degree in 2000, the number of studies written for journal articles, master's thesis, and doctoral dissertations has been increasing over the years. In addition, the types of qualitative research designs have been varied. Secondly, clinical topic was found more common than professional topic while theme and category analysis was found to be most frequently used data analysis method. Lastly, less than three months were found to be most common period of data collection while artifacts such as video/audio data and/or music scores were the most common data used for the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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